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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8:21:44 우리들의 피가 허락하지 않는다 by Wolverine
  2. 02:00:10 도화선 by Wolverine
  3. 2008/07/23 머신 걸 by Wolverine
  4. 2008/07/23 도쿄잔혹경찰 by Wolverine
  5. 2008/07/22 오파파티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by Wolv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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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피가 허락하지 않는다 (The Call of Blood, 俺たちの血が許さない, 1964)

감독 : 스즈키 세이준
출연 : 다카하시 히데키, 고바야시 아키라

이 영화는 앞부분을 좀 놓쳤다. 내가 극장에 들어갔을 때는 오프닝 크레딧이 막 올라가던 중이었다. 뒤져보니 영화 앞부분은 료타와 신지 형제의 아버지가 살해당하는 장면이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카탈로그나 필름2.0의 영화 소개에서 한결같이 이 영화를 아버지의 원수에 대한 복수로 설명하고 있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 영화 내용을 간추려 보겠다.
료타와 신지 형제는 아버지를 잃은 가운데서도 어머니의 노력으로 모두 훌륭하게 자랐다. 신지는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호탕한 성격에 괴짜 기질이 있는 신지는 회사 안에서도 튀는 존재가 되어 있었다. 어머니는 착실한 료타에게는 신뢰를 보내지만, 말썽을 자주 부리는 신지는 항상 걱정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 MT 같은 자리에서 야쿠자들과 대판 싸움을 벌이게 된 신지는 그만 해고당하게 된다. 아버지가 야쿠자라는 사실이 신문 보도를 통해 드러나면서, 회사에서 그를 꺼리게 된 것이다. 야쿠자의 피는 어쩔 수 없다며. 신지는 형이 매니저로 일하는 블랙 위도우 클럽을 찾아가 일자리를 달라고 부탁했다가, 형에게 거절당하자 술김에 난동을 부리게 된다. 클럽의 사장은 술집 종업원 여러 명을 쓰러뜨리는 신지를 눈여겨 보게 된다.
사실 료타는 야쿠자였다. 료타는 어렵게 공부해서 도쿄대를 졸업했지만 야쿠자의 아들이기 때문에 재무성에 들어갈 수 없었다. 결국 벽에 부딪친 료타는 야쿠자의 길에 들어선 것인데, 그는 신지를 야쿠자의 길에 들이지 않기 위해 그에게 일자리를 주라는 보스의 명령을 거절한다. 또한 료타에게는 같은 클럽에서 일하는 야스코라는 애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본래 료타를 감시하라고 보스가 붙여놓은 스파이였다. 야스코는 료타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와 결혼하려 한다. 보스는 출중한 능력을 가진 료타가 자신의 말을 거역하기 시작한 데에 불안을 느끼고 그를 제거하려 한다. 야스코는 야쿠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동생을 지키고 사랑하는 여인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료타는 신지에게 조직의 비리가 적힌 문서를 건네고, 몰려오는 야쿠자들과 장렬한 결투를 벌인다.
일부 해설에서는 료타와 신지가 힘을 합쳐 아버지가 이끌던 조직을 재건하려 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것도 영화를 보면 신지가 농담처럼 하는 말이며 료타는 그런 말을 입에 담지 않는다.
어쨌든, 스즈키 세이준 감독하면 떠오르는 독특하고 파격적인 매력이 영화에는 없다. 그러나 배우들의 연기가 매력적인 아주 재미있는 영화로, 요새 관객들이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설명에 따르면 <살인의 낙인>으로 스즈키 세이준이 닛카츠에서 쫓겨나기 전, 스튜디오와 스즈키 세이준의 사이가 가장 좋았을 때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겐카 엘레지>나 <문신일대> 같은 스즈키 세이준 영화에 출연했던 다카하시 히데키가 말썽많은 동생 신지 역을, 철새 시리즈의 고바야시 히데키가 믿음직한 형 료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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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선

영화 리뷰 2008/07/2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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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선 (Flash Point, 導火線, 2007)

감독 : 엽위신
출연 : 견자단, 예성, 고천락, 판빙빙, 정칙사, 행우

마 형사는 유능하지만 범인을 검거할 때 심한 폭력을 휘두르는 인물이다. 피의자의 뇌에 충격을 주어 후각을 마비시킨 사건 등 여러 가지 일이 겹쳐 경찰 악대로 발령을 받게 되는데, 토니 형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강력반으로 복귀한다. 토니 형제는 베트남 난민 출신 3형제로, 그 잔혹함으로 악명이 높지만 막상 그들을 검거할 증거가 없었다. 마 형사의 파트너인 윌슨은 토니 형제의 부하로 위장 잠입하여 활동해 왔는데, 이제 토니 형제가 주변 조직과 마찰을 일으키고 토니 형제의 막내 타이거가 다른 조직의 조직원을 공격해 중상을 입히자, 때가 무르익었다고 생각한 경찰에서는 토니 형제를 검거하기로 한다. 윌슨은 타이거가 사건을 일으킬 때 그 옆에 있었고, 토니 형제의 주변에서 일해 왔으므로 그가 증언을 한다면 토니 형제를 충분히 잡아넣을 수 있었다. 그러나 토니 형제는 안 좋은 낌새를 눈치채고 도주하게 되고, 경찰에서는 둘째인 아처 신을 검거하지만 토니와 타이거는 놓치고 만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윌슨이 경찰임을 눈치챈 토니는 그를 차로 들이받아버린다.
3개월 후, 다리를 심하게 다친 윌슨은 재활에 몰두하는 중이었다. 아처 신의 재판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돌아온 토니 형제는 통닭에 폭탄을 넣는 수법으로 윌슨을 죽이려 하고, 그 때문에 강력계 왕 반장이 폭사하고 만다. 토니 형제는 자신의 범행을 증언할 인물 및 라이벌 조직의 보스들을 차례로 제거하며, 타이거와 다른 조직원은 윌슨을 죽이러 병원으로 숨어 들어왔다가 윌슨을 죽이지 못하자 그의 애인인 줄리를 납치한다. 윌슨은 법정에서 증언하지 않고 애인을 구하기 위해 토니를 찾아가며, 마 형사는 풀려난 아처 신을 협박하여 토니의 은신처로 뛰어든다.

용의자야 다치건 죽건 형사는 검거만 잘 하면 그만이라는 투의 메시지는 밥맛이 떨어지지만 어차피 그런 건 전혀 중요하지 않다. 견자단이 고천락에게 암바를 걸고, 예성에게 스파인버스터를 먹이고, 행우를 쫓아갈 때 옆에 있는 벽을 차고 장애물을 뛰어 넘는 그 모든 액션이 황홀하고 즐거울 뿐. 개봉한 영화, 이미(혹은 곧) 비디오/DVD로 출시될 영화를 부천까지 보는 게 별로 아깝지 않았다. 행우는 원래 석행우라고, 소림사 승려 출신이다. <쿵푸 허슬>에 출연했고, 우리나라에도 내한한 적이 있고. 행우의 쿵후 액션이 더 많이 나오기를 바랐는데, 그 점이 약간 아쉽다. 반장 역으로 나온 <황비홍>의 정칙사도 반가웠고.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스탭들의 액션 연기 영상을 볼 수 있는데, 중간에 스턴트맨 한 명이 다치는 모습이 나온다. 액션 배우, 스턴트맨이란 어디에서나 위험하고 고된 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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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걸

영화 리뷰 2008/07/2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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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걸 (The Machine Girl, 片腕マシンガ―ル, 2008)

감독 : 이구치 노보루
출연 : 야시로 미나세, 아사미, 시마즈 겐타로, 호노카

<머신 걸>의 제작사는 <도쿄잔혹경찰>을 만든 바로 그 회사이다. <머신 걸> 또한 <도쿄잔혹경찰>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신체 훼손 장면을 보여준다. 그러나 <머신 걸>이 <도쿄잔혹경찰>과 다른 점은, 더 웃긴다는 것이다.
휴가 아미는 운동을 좋아하는 소녀로, 그녀의 부모는 살인 누명을 쓰고 자살했다. 그 때문에 아미는 주위 사람들에게 오해와 따돌림을 받는다. 아미의 동생인 유우는 겉으로는 명랑해 보이지만 친구와 함께 불량소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불량소년들의 우두머리는 기무라 쇼라는 녀석인데, 그의 부모는 야쿠자 우두머리로, 핫토리 한조의 후손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자기들은 야쿠자로 살아가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닌자라는 것이다.
기무라 쇼는 유우가 반항하자 그냥 살해해버린다. 폭력은 나쁜 것이라고 믿었던 아미는 동생의 죽음 앞에서 분노하여 복수를 다짐하고, 기무라 쇼의 집까지 쳐들어가지만 붙잡혀서 팔을 잘리고 만다. 고문당하고 살해당할 처지였으나 간신히 탈출한 그녀는 미키네 집에 숨게 되는데, 미키는 유우와 같이 죽음을 당한 친구의 엄마로, 전에는 아미를 살인자의 자식이라고 멸시해 왔지만 남편과 함께 그녀를 보살펴주게 된다. 자동차 정비업을 하는 미키 부부는 아미의 팔에 머신 건을 달아준다.
<머신 걸>과 <도쿄잔혹경찰>은 본질적으로 신체 변형을 테마로 한 액션/고어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머신 걸>의 시나리오와 캐릭터는 당연하지만 일관성이 없는데, 불량학생들 중 한 명의 부모는 아미에게, 우리 집은 대대로 경찰집안이었는데 너희 같은 살인자 가족들이 어디서 우리 집안에게 누명을 씌우냐며 호통을 치다가 갑자기 가문의 명예를 지키겠다며 그녀를 죽이려 한다. 사정이 이렇기 때문에 배우들의 연기도 과장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보이며, 연기가 과장되면 과장될수록 영화는 더 재미있어진다. 게다가 분장. 특히 기름을 뒤집어 쓴 아미의 손 분장은 대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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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잔혹경찰 (Tokyo Gore Police, 東京殘酷警察, 2008)

감독 : 니시무라 요시히로
출연 : 시이나 에이히, 나코시 사야코, 이타오 이츠지

가까운 미래의 일본 사회. 이곳에서는 폭력과 죽음이 난무하고 있다. TV에서는 할복을 만류하는 공익광고와 손목을 긋기 좋다는 커터칼 광고 및 일본도 광고가 방영된다. 이 시대의 일본 경찰은 민영화되어 있으며, 범인들을 추격하여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것이 이들의 임무이다. 이들은 사무라이처럼 무장을 하고 있다.
한편 도쿄에서는 엔지니어라는 돌연변이 살인마들이 출몰하고 있는데, 이들은 누군가로부터 유전자 조작 수술을 받고 괴물이 되었다. 엔지니어는 신체의 일부분을 흉기로 변형시킬 수 있으며, 그들의 신체에서는 반드시 열쇠 모양의 종양이 발견된다. 루카는 경찰 특수부대 소속으로, 엔지니어를 퇴치하는 데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 여전사지만, 그녀 역시 자해에 중독되어 있다. 루카의 아버지는 역시 경찰 출신으로 경찰 내부에서 민영화 반대 운동을 이끌었지만, 그녀의 눈앞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루카는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
한편, 엔지니어의 소행으로 보이는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은 거리의 창녀들을 잔혹하게 살해한 뒤에 그 피를 받아서 병에 담아 놓는 짓을 벌인다. 루카는 이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데, 범인은 사실 루카의 아버지 사건과 관련이 있었으며, 루카와 함께 복수를 하기 위해 그녀를 유인한 것이었다. 루카는 범인을 처치하지만 일본 경찰은 폭주하여 시민들을 잔혹하게 살해하기 시작하고, 루카는 엔지니어가 되어 경찰들과 맞서게 된다.
별로 개연성 없는 줄거리를 가진 이 영화가 몰두하는 것은 강력한 신체 훼손... 사람들의 사지가 잘려 나가고 피가 뿜어져나오는 광경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과장된 정도로 뿜어져나오는 피와 엉성한 특수효과 때문에 심하게 역겨운 것은 아니었다. 신체 훼손을 권장하는 TV 광고와 몇몇 액션씬은 재미있다. 가령 루카의 상관에 의해 사육되는 죄수는 사지가 없는데, 이 죄수는 애완용 동물처럼 보이지만 나중에는 칼을 사지에 달고 루카의 강력한 적수로 변신한다. 사지에 달린 칼을 이용하여 벽을 딛고 날아올라 공격한다. 챙챙챙챙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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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파티카 (Opapatika, 2007)

감독 : 사나콘 퐁수완
출연 : 레오 푸트, 솜차이 켐글라드, 사크리트 얌나름

이 영화의 세계관에 따르면, 사람이 자살하면 그 중 일부는 오파파티카가 된다. 오파파티카는 엄청난 힘을 가진 존재지만, 그 힘은 사실 그가 자살한 데에 따른 벌이다. 오파파티카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무언가 댓가를 치르도록 되어 있다. 그런 응보가 그들의 능력에 딸려 있는 것이다. 영화의 주인공인 테칫은 마스터 앞에서 자살한 뒤 오파파티카가 된다. 이 마스터는 수수께끼의 인물로, 그 역시 오파파티카지만 그의 능력은 나중에 밝혀진다. 마스터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몸이 썩어들어가도록 되어 있다. 그는 이미 100년을 살았고, 앞으로 100년을 더 살고 싶어하지만 며칠 뒤면 죽게 된다. 그는 테칫을 시켜 다른 네 명의 오파파티카, 그리고 프란이라는 여자를 찾게 한다. 마스터는 군대를 동원할 수 있고, 이로써 인간과 오파파티카는 격렬한 전쟁을 벌이게 된다.
테칫의 능력은 직관력으로, 그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이 능력은 싸움을 할 때도 유용하게 쓰인다. 그러나 이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테칫은 청각, 후각, 시각 등 오감을 차례로 잃어 간다. 테칫이 찾는 오파파티카 중 하나인 빠이송은 청부살인업자로, 사랑하던 아내를 살해한 자에게 복수하고 자살했다. 그는 상대방이 죽는 지점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언제 어디를 공격하면 상대방이 죽는지 미리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빠이송은 엄청난 살인 능력을 갖고 있지만 그가 상대방에게 입한 상처와 고통은 그의 몸에 고스란히 되돌아온다. 이외에도 지라트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가진 오파파티카다. 아루트는 밤에는 미칠 듯한 스피드와 전투 능력을 발휘하지만, 낮에는 선량한 인간으로 돌아와 자신이 행한 잔혹한 행위를 생각하며 고통스러워한다. 라밀은 자기 분신인 귀신을 불러내 상대방을 공격하는데, 귀신의 힘을 발휘하면 발휘할수록 그는 더욱 추해지도록 되어 있다.
다만 분명치 않은 것은 프란이라는 여자의 정체. 영화는 중반까지도 프란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다. 프란은 정체와 목적도 밝히지 않은 채 오파파티카들 곁에 붙어서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해대고, 오파파티카들도 군인들을 죽이거나, 아니면 프란 뒤꽁무니를 쫓아다닐 뿐이다. 영화도 마찬가지로 허공을 떠돌다가 마지막에 와서야 비로소 정리가 되는데... '운명'으로 오파파티카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웃기지만 어쨌든 모임으로써 정리가 된다. 모든 것은 자신의 수명을 늘리기 위한 마스터의 음모였고, 마스터의 능력은 환영을 만드는 것이었다. 영화도 애매하게 끝나서, 테칫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오파파티카는 전체적으로 좋지 않으며, 소소한 잔재미들로 볼 수 있는 영화다. 오파파티카라는 존재에 대한 설정이나 몇몇 액션 같은 것들이 그런 것들이다. 아파트에서 작전을 하면서 줄에 매달린 특수부대원들이 순식간에 죽어서 모두 줄에 매달려 있는 장면이라든가 다른 액션들은 분명히 재미있는 점이 있다. 다만 군인들이 지나치게 소모품으로 묘사되어 있다는 점은 눈에 거슬린다. 오파파티카의 심장을 먹으면 그의 능력을 얻을 수 있다는 설정이나 마스터를 오파파티카로 만든 것은 바로 지라트였다는 점, 마스터의 부하로 오파파티카 토벌에 앞장서는 사독이 가장 궁금해하고, 되고 싶어했던 것이 사실은 오파파티카였다는 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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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lver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