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데이타 공모주 청약 정보

공모주 청약 정보

오늘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이상 탐지 및 예측 솔루션 제품을 생산하는 모아데이타 입니다.

공모예정금액	19,200~22,400 백만원	공모주식수	800,000주
공모 후 자본금	2,781 백만원	공모청약일	2022-02-25~02-28
수요예측일	2022-02-21~02-22	환불일	2022-03-03
공모희망가	24,000~28,000 원	청약증권사	하나금융투자

모아데이타는 2월 21일~2월 22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하며, 공모가 희망밴드는 24,000~28,000원입니다.

총 80만 주를 공모하여, 총 공모금액은 192억~224억이며, 하나금융투자 단독으로 주관하는 올해 첫 번째 IPO입니다.

구분	주식수	배정비율	모집총액
일반청약자	200,000주 ~ 240,000주	25.00%~30.00%	4,800,000,000원 ~5,760,000,000원
기관투자자	560,000주 ~ 600,000주	70.00%~75.00%	13,440,000,000원 ~14,400,000,000원
합계	800,000주	100.00%	19,200,000,000원

총 80만 주 중 25~30%인 20만 주~24만 주를 일반인 대상으로 공모합니다. 

구분	일자
수요예측 안내공고	2022년 02월 21일(월)
모집 또는 매출가액 확정의 공고	2022년 02월 24일(목)
청약 공고	2022년 02월 25일(금)
배정 공고	2022년 03월 03일(목)

2월 21일~22일에 기관 수요예측 결과 후 공모가를 2월 24일에 확정합니다.

그 후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청약을 진행하고 3월 3일에 주식 배정이 됩니다.

증권사	주식수	일반청약한도	청약수수료 (온라인/영업점)	청약조건
하나금융투자	200,000주	10,000주	2,000원 / 4,000원	청약일 비대면 계좌 청약 가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이며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은 20만 주입니다.

일반 청약 한도는 10,000주이며, 우대 그룹의 경우 20,000주까지 가능합니다.

청약 시 온라인은 2,000원에 수수료, 영업점은 4,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청약 초일 전일까지 청약 가능한 주식계좌 개설 고객이 청약 가능하며, 청약일에는 비대면 계좌 또는 근거 계좌를 통한 비대면 상품 계좌의 경우 청약이 가능합니다.

청약 주식수	청약단위
100주 이하	10주
100주 초과 ~ 500주 이하	50주
500주 초과 ~ 1,000주 이하	100주
1,000주 초과 ~ 10,000주 이하	500주
10,000주 초과 ~ 24,000주 이하	1,000주

최소 청약단위는 10주이며, 청약 가능 시간은 2022년 02월 25일(금) ~ 02월 28일(월) 08:00~16:00까지 가능합니다.

배정방법은 20만 주 중 50%인 10만 주를 균등으로 배정하고, 나머지는 비례방식으로 배정합니다.

회사개요

모아데이타는 2014년에 설립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탐지 및 예측 솔루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AIOps 솔루션 '페타온 포캐스터(PETAON Forecater)를 개발하여 기존 ICT 운영 시스템에 딥러닝 기술을 접목시켜 시스템의 이상을 탐지하고 이상 행위의 원인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솔루션입니다.

 

모아데이타는 페타온의 매출 비중이 높으며, 2021년 3분기말 기준으로 매출 143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 중입니다.

 

모아데이타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기술특례 방식으로 이번 코스닥 상장에 도전합니다.

모아데이타는 이번 공모로 약 190억 가량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 중 91억 원을 인공지능 개발용 GPU 서버 확장 등에 사용하고 60억 가량을 판교 제2테크노밸리 한 개 층 분양 잔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단, 상장 직후 오버행(대량 매도 대기 주식) 이슈가 짙으며, 총 주식수중 43.17%가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하여 향후 주가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장외거래 시세는 30,000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버행 이슈로 인한 주가 부진이 예상되지만, 기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균등 청약 참여를 고려해 봐야겠네요.